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오프 거래소 결제 옵션인 바이낸스 미러(Binance Mirror)의 등장을 공개했다. 기관투자자들은 바이낸스 미러 덕분에 콜드 커스터디를 통해 거래와 투자를 할 수는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
바이낸스 커스터디(Binance Currenture)로 알려진 한 인가된 기관 디지털 자산 관리자가 바이낸스와 제휴하여 기관 투자자들이 담보물을 잠글 수 있는 오프 거래소 결제 솔루션인 "바이낸스 미러(Binance Mirror)"를 제공했다. 그러면 그들의 바이낸스 거래소 계좌에서 잠긴 자산의 미러링이 가능하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거래소를 이용하기 위해 거래자들은 더 이상 플랫폼에 직접 담보물을 게시할 필요가 없다.
언제든 결제가 가능한 바이낸스 거래소에 미러 포지션이 열려 있는 한 이들의 자산은 자신들의 콜드월렛에 안전하다.
2021년 도입된 관리 플랫폼 바이낸스 커스터디는 자체 콜드 옵션을 갖추고 물리적 손실, 손상, 도난, 내부 담합 등으로부터 보호 자산을 보호한다.
나아가 바이낸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의 미러 포지션이 열려 언제든 결제가 가능한 한 콜드 스토리지에 유지되는 자산은 안전하게 유지될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낸스 미러에 보관된 자산은 "바이낸스 보관소에 의해 보호되는 모든 자산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아테네 유 바이낸스 커스터디 부사장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미러 서비스를 활용해 '기관 VIP 대출'은 물론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다수의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유 사장은 최근 시장 상황에 비추어 기관들이 "바이낸스 거래소가 제공하는 깊은 유동성"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보안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 유 부사장은 고객이 당사의 콜드 스토리지에 있는 자산을 보다 유동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당사는 작년의 상당 부분을 운영 개선에 소비했습니다. 그 회사는 계속해서 "우리는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 매우 만족하며 바이낸스 미러의 유용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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